이책요!!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텔레마케터라면 꼭 한번쯤 읽어야 할것 같은 책인것 같아요..
이 책뿐만 아니라.. 화술에 관한 책은 다 한번쯤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30초라는 시간이라는게 그리 긴 시간을 아니예요..
하지만, 전화를 통해 전달되는 우리들의 이미지들이 고객에게 전달되기에는 그리 짧은 시간도 아니죠...

이제부터 그 30초를 얼마나 내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텔레마케터로서의
생명력이 좌지우지 되겠죠..
어려분~~~필독!!

아랫글은 교보문고 서평에서 가져온거예요!!
한번 읽어보고 서점가서 쫙~~읽어보세요!!
저두 이제 서점으로 씨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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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협상, 설득, 회의, 프레젠테이션부터 1시간짜리 강연까지 30초 법칙을 토대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기술 담은 지침서.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약했으며, 연예 에이전트로서 프로덕션을 운영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방송, 영화계 생활과 비즈니스 현자에서 체험한 핵심적인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 실었다.


책 속으로

나는 이 30초의 법칙을 중심으로 CEO급 비즈니스맨들과 정치가들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명쾌하게 핵심만을 전달하는 30초 협상과 30초 설득의 기술을 가르쳤다. 반응은 열광적이었고, 정기적인 워크숍으로 발전했다. 30초의 법칙을 깨닫고 실천한 수많은 이로부터 격려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방송, 영화계 생활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체험한 것들, 그리고 30초 워크숍에서 가르치고 배운 수많은 교훈들 가운데 핵심만을 정리했다. 실제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다. 분명히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8~9쪽)


출판서 서평

◆“30초 넘는 모든 이야기는 지루하다”
왜 TV광고는 30초를 넘지 않을까?
상업예술의 꽃, TV광고. 고객들에게 한 번이라도 더 자사 제품을 각인시키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와 최첨단 영상기법이 동원되는 TV광고. 갈수록 기법도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넘쳐나지만 불변하는 법칙이 하나 있다. 절대로 30초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TV광고는 30초를 넘지 않을까?
바로 사람의 주의 지속 시간 때문이다. 사람의 집중력은 30초를 넘지 않는다. 30초가 넘어가면 누구나 지루함을 느낀다. 그렇다면 1시간짜리 코미디프로는 왜 지루하지 않은 걸까?
코미디프로 역시 30초의 법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30초마다 웃겨주기 때문이다.

◆사람의 집중력의 한계는 30초
사람의 집중력의 한계가 30초라는 사실은 심리학과 교육학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법칙이다. 그래서 특히나 아이들 프로그램은 시시각각 변화가 심하고, 아이들이 TV광고에 넋이 나가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다. 사실 TV광고뿐만 아니라 뉴스, 라디오광고, 스포츠경기, 드라마, 영화 등 30초 법칙은 모든 곳에서 발견된다. 같은 1시간짜리 연설도 시시각각 말투와 몸짓에 변화를 주며 웃음을 선사하는 연설은 재미있지만, 원고에 파묻혀 읽어나가는 강의엔 누구나 곧바로 졸고 만다.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약했으며, 연예 에이전트로서 프로덕션을 운영해온 저자는 바로 이 30초 법칙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접목시킨 주인공이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원리 30초의 법칙
30초 법칙은 비즈니스의 핵심 분야 가운데 하나인 마케팅 분야에서는 철저히 지키고 있지만, 정작 이보다 더 중요한 비즈니스 협상이나 설득, 회의, 프레젠테이션, 보고, 강연에서는 전혀 지키고 있지 않다. 누구나 한번쯤, 회의석상에서 끊임없이 잔소리만 늘어놓는 상사의 훈계와, 주저리주저리 변명만 늘어놓는 부하직원의 보고, 자기 말만 계속 쏟아놓는 영업직원의 상품홍보를 경험했을 것이다.
저자도 에이전트 비즈니스를 하면서 이 점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CEO급 비즈니스맨들과 정치가들을 중심으로 30초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이후 정기적인 30초 워크숍을 발전한다.

◆ 30초 커뮤니케이션의 대가가 전하는 30초 설득의 기술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연기생활과 직접 비즈니스 상에서 체험한 것들, 그리고 30초 워크숍에서 가르치고 배운 수많은 교훈들 가운데 핵심만을 정리한 책이다.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일상적인 보고를 비롯해 미팅과 회의에서의 30초 기술, 특히 설득과 협상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제와 핵심을 가려내고, 압축적으로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법도 소개한다. 또한 장시간짜리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에서의 30초 기술도 가르쳐준다. 연기자답게 몸짓과 말투, 옷차림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끝으로 책의 구성도 30초의 법칙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30초 정도면 한 꼭지를 읽을 수 있도록 간단하고 명쾌하게 진행된다. 오랫동안 붙잡고 있어야 고객이나 상대방이 더 잘 집중한다는 편견을 시원하고 명쾌하게 날려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30초 커뮤니케이션의 기술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혁신을 일으킨 주인공
마일로 프랭크 Milo O. Frank
미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다. 시나리오 작가, 감독, 매니저, 연출가 등으로 활발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CEO급 비즈니스맨과 정치가를 중심으로 30초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가르치는 그의 30초 워크숍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그 후 정기적인 30초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많은 컨설팅과 세미나 등을 통해 성공적인 30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는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 살고 있다.

임정재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인하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좀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당근과 채찍≫, ≪열정 플랜: 일과 인생에서 성취감을 이끄는≫, ≪중국과 세계경제≫, ≪위대한 기업을 위한 경영전략≫, ≪악의 경영≫, ≪스몰토크≫,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성공, 행복을 만드는 여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데이비드 베컴: 마이 사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