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야그는요 그다시 쓰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잼있을거 같아서 올려드릴깨요




참고로 저 정말로 몰랐어요 ㅜ.ㅜ








어느날




띠리리리~




너구리 : 감사합니다 CJ39너구리 입니다 무었을 도와드릴까요




고객 : 지금 나오는 더플코트 88은 없어요?




너구리 : 네 고객님 지금 나오는 더플코트는 55~ 77까지 나오고있습니다




고객 : 그러면요 내가 브라자사이즈를 95입는데 몇사이즈 입어야되요




너구리 :(제생각으로 95사이즈면 남자티를생각)




그러시면요 77사이즈 입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고객 :정말요??




너구리 :네 77사이즈도 문한하십니다.




주문을 끝낸후: 혹시나 하는 맘에 파트장님에게 물었습니다.




웃으면서 대답을 안해주십니다




팀장님 : 역시 웃으면서 대답을 안해주심다




모모파트장님이 대답을 내가 몇입고 가테 ?




너구리 : 모르죠 ㅡㅡ;




그분이 상당히 체격이 있으신분이었습니다,




나도 95 안입어




뜨아~




그후 상황은 얼굴슈악해 95사이즈면 88이버도 안맞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너구리 누나들이 야 브라자하지마 브레지어로 말해 ㅡㅡ




이날 완전히 새된날이었습니다




아웃바운드로 저나해서 고객께 저에 죄를 말하고 주문취소를 한순간




온몸엔 식은땀이..




잼있게 읽으셨다면 리달아주세요 그래야 6탄도 올리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