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에서 아웃바운드가 아니라 그반대의 경우라 조금은 불리하실수도 있네여.
알다시피 아웃바운드가 인바운드에 비해서 힘들다고들 많이 하잖아여.
얼핏보면 능력이 없어서 처럼 보일수도 있구여...
하지만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나가지 마세여.
본인이 했었던 일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괜시레 서투른 거짓말은 자신의 이미지나 값어치를 더욱 상하게 하니까여..
저두 지금은 인사담당을 하거덩여...
저는 솔직하고 당당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는 사람들을 주로 채용합니다.
면접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나는 이러 이러한 사람입니다라고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주세여.
님이 가지고 있는 경력이라면 (4년동안 열심히 하셨죠?) 님의 경력이나 노하우가 필요한 업체가 반드시 잇다고 생각합니다.
자~~ 힘내시고 자신을 믿으세여.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