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맨 지범규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전문직 텔레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글이 있어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습관화한다면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관념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용모, 복장에서 전문가다운 느낌을 주어야 한다.
▶ 전화를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조금 제약사항이 있지만 용모와 복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2) 말투는 정중한 대신 표정은 밝아야 한다.

3) 규정을 이야기할 때는 가벼운 고음보다 부드러운 중간 톤의 음성을 사용한다.

4) 자신감있게 가슴을 활짝 펴되 허리를 굽히거나 고개를 숙일 준비 가 되어 있어야 한다.

5) 매너가 좋아야 한다.

6) 쉽게 흥분해서는 안 된다.

7) 어린아이 같은 말투는 피한다.

8) 고객의 질문에 대비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친절이 모자라면 무성의해 보이고, 친절이 지나치면 가벼워 보인다 당싱의 친철 위에 카리스마를 얹어라. 90퍼센트의 친절 위에 10퍼센트의 카리스마가 얹히면 당신은 부드럽고 위엄 있는 서비스맨이 될 것이다.***

[출처:친절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면 목소리가 크다고 행동이 와일드 하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부드러움 속에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면 어느 조직에 가서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텔레맨 지범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