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후 건수? 실적올리려구 db봤는데 제 또래 더군요 전화를 걸었죠 그분은 지하철 안이었구요 저한테 죄송하다며 20분 후면 지하철에서 내릴꺼라구 했음당 글서 정확히 20분이 지난 후 전화를 걸었더니 죄송해요 5분 후면 될 껏 같은데요 글서 또 다시 전화를 했더니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 하시라고 하시더군요 아웃바운드 하시면 알겠지만 첨엔 카드회사라 하지 않고


~~~ 콜센타라 하자나요 아니면 ~~~~상담원이라 던가.. 그분 아주 친철히 제 말을 들어주더군요


중간 중간에 그 분은 저 집에 10분 후면 도착해요 5분이요 1분이요 집에 다왔다 이렇게 저에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휴대폰이 처음 울렸나 봅니다. 말하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그분 지금 제방인데요 컴퓨터 앞에 있어요 0000홈피로 들어갈려구요 님 거기에서 일하는 상담원 맞죠?


그럼요~ 컴퓨터 켰는데 나와있어요~ 글서 제가 궁금하신 사항을 말씀 해 보라고 했더니만


왜 유료가 되었냐부터 시작해서 홈피를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복잡해요 그러더니 아주 싹~


물어보더군요 ㅋㅋㅋㅋㅋ 난 홈페 한번도 들어가 본 적 두 없는데 말예여 글서 대답했죠 님 제가 상담원이긴 하나 홈피를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님이 제가 정보좀 주시겠어요? 그랬더니 하하하


웃더니 하나 하나 다~ 말씀해 주시더군요 글서 사실 아웃바운드 하는데 많이 도움 되었답니다.


물어보시는거 제가 대답을 할 수 있었거든요 암턴 그분께 카드 만들 용의가 있냐구 물었더니 저 엄마한테 혼나요 카드 한번 썼었다가 막느니라구 즉는줄 알았어요 난 카드 만들면 안되요 이러는 거염 실껏 많은 얘길 해 놓구선 전화비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글서 설득 했음당! 님 걍 혜택만 받아 보시라는 거지 카드 막 사용하시라는거 아니예요 또 카드 시대인데 사용하시면서 절제 하시는 연습을 하셔야지 계속 안만들 수 없자나요~ 등등 얘기 했더니 그분 저한테 집요하네요 하하하


만들께요 님 목소리가 이쁜데 얼굴도 이뻐요 ?? 하하 전화 번호 갈쳐 주세요 그러길래 전번 갈쳐 줬음당 헤헤 알거버니 내 또래라... 히히 제가 화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화술에 관한책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요 혹 님덜 중에 말잘하는 기술을 알고 계신는 분 없나요? 걍 갑자기 궁금 해서리




* 면접 친구 구하시는 분 말인데요 제가 답변글 올렸는데 오류가 나더라구요


제 이멜루 연락 주시면 안될까요?? 님 멜 주소 안나와 있던데


전 24살 이구요 성격은 원만하고 알고보면 꽤 괜찮은 친구 입니다.


저도 제가 먼저 말을 거는 편이 절대아니라 회사 생활하는데 친구가 없어요 지금두 그렇구


님 덜 모두~ 원하시는 곳 가시길 빌어요~